정부가 주장하는 엔트리 확대도 미지수다. 엔트리를 확대하려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에 협조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엔트리 확대를 개최국인 한국에만 허용해주는 것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우리와 같은 B조에 속한 일본, 스위스, 스웨덴이 이를 받아들일지도 의문이다. 체력 소모가 크고 교체 출전이 잦은 아이스하키 특성상 엔트리 확대는 "특혜" 시비가 생길 여지가 다분하다. 엔트리 확대 여부는 오는 20일 진행되는 IOC 협의에서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57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