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NBC, 평창 광고수익 1조원 눈앞 ...겨울올림픽 역대 1위
평창올림픽 주관 방송사이자 미주 지역 중계권자인 미국 NBC가 평창올림픽 광고 수익으로 1조원 가까운 거액을 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댄 로빈더 NBC 스포츠그룹 광고판매 부사장은 12일 "2018 평창올림픽 광고 수익이 9억 달러(9500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4년 전 소치올림픽 때보다 높은 것으로, 겨울올림픽에서 광고 판매량이 9억 달러를 넘어선 건 평창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