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은 타인의 속마음에 관계없이 자기 자신이 정성을 다하는 것을 미덕으로 생각한다.
내가 정성을 보이면 상대도 언젠가는 응대할 것이다. 혹은 감화될 것이라는 생각.
한국도 예전에는 그런 시절이 있었던 것 같다. 서로가 정이 넘치며, 서로 겸손하게 고개를 숙이는 것이 미덕이었다.
하지만 좌파 정권이 되고 나서, 한국 사람들은 전부 중국인처럼 되었다.
뻔뻔하고 상대가 낮은 자세로 나오면 거만해 진다. 그런 상대를 함부로 대하며 굴욕을 주고 비웃는다.
중국인들의 흔한 습성이다. 이미 문재인은 중국에서 그런 굴욕을 당했다. 마찬가지로 아베는 한국에서 그런 굴욕을 당할 것이다.
그것은 지도자로서 크나 큰 실책이 될 것이다. 이득은 커녕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던 정치 인생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
일부로 이런 결정을 한 것이 어느 일본인의 답변에 따라, 부탁을 받았기 때문에 거절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정말로 비극적인 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