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회에서 노래가 흐르고 문화제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중고등생에서 그치지 않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까지도 퍼져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점심시간 방송에서 나오고, 반 친구들과 춤을 추고 있습니다"(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
"유치원의 학예회에서도 예약하고 있습니다. 우리 딸들도 매일 PV(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따라하고 있습니다. 친구의 생일 파티에서 TWICE(트와이스)의 의상이나 코스프레 하는 아이도 많습니다." (7살 장녀와 4살 차녀의 42세 어머님)
왜, 좋아하게 된 것인가?
"에그자일(EXILE)계는 양아치(양키) 이미지가 있기에, 부모로서 아이한테 따라하기를 원하겠는가? 하면……. AKB(에케비)계는 저급한 사람(아마추어)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동경의 대상이 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애착이 너무나 강해지면서 아이가 아이돌의 오타쿠(오덕후)로 변해버릴까봐 걱정입니다. 반면에, TWICE는 건전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 아이한테 보여줘도 안심이 되군요. "(어머님)
부모님의 마음도 단단하게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