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KBO 리그 최초로 대만 출신의 왕웨이중(26)을 영입했다.
NC 다이노스는 27일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 출신의 왼손 투수 왕웨이중(王維中, Wang Wei-Chung)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다.
이로써 NC는 왕웨이중의 영입으로 3장의 외국인 선수 카드를 모두 채우며 새 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 NC는 지난해 11월 일찌감치 전 볼티모어 투수 로건 베렛(총액 80만 달러)을 영입했다. 이어 지난 10일에는 외국인 타자 재비어 스크럭스(총액 130만 달러)와 재계약했다... 생략 ...
http://sports.news.naver.com/kbo/news/read.nhn?oid=108&aid=0002675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