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밴드 볼빨간사춘기(안지영, 우지윤)가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가수로 뽑혀
무대에 오르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부 누리꾼 반응이 심상찮다.
스포츠경향은 지난 22일 볼빨간사춘기가 다음달 9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인권을 포함한 다른 가수와 함께
공연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볼빤간사춘기의 평창 올림픽 개막식 가수 선정과 관련한 불편한 시각은
청와대 국민청원으로까지 이어졌다.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올림픽 개,폐막식 공연자를 재정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이 올라왔다.
청원 글은 무려 4379명의 동의를 얻었다. 동의한 누리꾼들은 "생각만 해도 창피하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악가나 차라리 국악 하는 분이 맞다고 생각한다"
"올림픽은 우리나라의 문화를 보여주는 통로가 돼야 한다고 본다. 국악이나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또 감동을 줄 수 있는 무대로 가야 한다" 와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평창올림픽 개막식 참가로 이슈가 되고있는 불빨간 사춘기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