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느날" 스틸컷 대한민국의 가장 시급한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저출산’이다. 정부 역시 저출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아동수당’, ‘육아수당’, ‘육아휴직 수당’ 등 각종으로 수당을 신설하고 증액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복지지출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출산율은 단 한번의 증가 없이 매년 끊임없이 하락하고 있다. OECD 회원국 중에선 최하위다.
‘빅데이터를 처형하라’의 저자인 배철순 하우사회문제연구소 소장은 그 근본이유로 ‘로맨스의 상실’을 꼽았다. 현재 결혼 적령기인 2030세대가 결혼 및 출산을 포기하는 이유는 "집값"이나 "자녀 교육비"가 아니라 "사랑 부재" 에 있다는 것이다.
년들의 ‘로맨스’가 바로 저출산의 뿌리라는 관점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