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이달부터 "2세대 HBM2" 공급
AI 시스템 성능 50%↑…시장 3배 확대
SK하이닉스는 하반기부터 대량생산 돌입
가상화폐에 그래픽 D램 판매 증가 기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2" 의 생산 규모를 늘리며 슈퍼컴퓨터, 네트워크, 그래픽카드 시장까지 행보를 확대하고 있다. 스마트폰, PC, 서버용에 이어 인공지능(AI) 서비스에 활용되는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HBM은 기존 D램 패키지에 비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최근 "AI 바둑 한일전"으로 관심을 끈 토종 AI "돌바람"에도 HBM이 대거 채용되면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2세대 HBM2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2세대 HBM2램을 양산할 수 있는 업체는 아직까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기존 1세대 대비 2세대 HBM2 D램 시장을 3배 이상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하반기 생산에 돌입한 1세대 HBM2에 이어 조만간 속도를 더욱 향상시킨 2세대 제품 개발을 완료한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상반기 중으로 고객 인증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량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세계 최고 속도의 그래픽 D램인 ‘GDDR6’ 생산을 시작했다. HBM2가 20나노 기반인 데 비해 GDDR6는 그래픽 D램 중에서는 유일하게 10나노급 공정으로 양산된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HBM2를 제외하고 PC· 서버·모바일·그래픽용 D램을 모두 10나노급 공정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됐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26010015232
세계 최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열등한 왜구는 30나노 반도체도 만들 수 없는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