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소니에 스마트폰용 OLED 패널 공급하나
LG디스플레이가 소니에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해외 IT매체 폰아레나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 소니에 TV용 OLED 패널을 공급해왔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은 스마트폰용 플렉시블 OLED 패널인 것으로 전해졌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들어 LCD에서 OLED로의 사업 전환에 매우 적극적이다. 최근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3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해 대형 및 중소형 OLED 중심으로 9조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