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이 낡고 좁다. 도저히 G7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작은 콘크리트 목조 주택이 즐비했다. 경제적으로 비슷한 상황의 캐나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과 비교하면 완전히 거지의 집이었다.
도로가 좁다. 차도 작고 교통 요금도 비싸고 거기다 도로마저 소인국에 온 것처럼 비좁게 느껴졌다. 왜인이 검소해서 차가 작은 걸 선호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지만 倭女의 명품 선호를 보니까 그렇지 않은 것 같았다. 왜인들의 허영에 비해 너무나 사회 간접 시설이 형편없었다. 교통 요금이 살인적으로 비싸고 복잡하고 빨리 끊어져서 정말 불편했다. 선진국이 아니라 중진국 정도의 노인 국가에 온 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음식이 맛이 없었다. 음식은 깨끗했지만 量이 작고 천편일률적인 맛이었다. 음식 맛이라곤 설탕 맛, 간장 맛, 소금 맛 이외 없었다. 와사비 맛도 간혹 있었지만 왜인의 소스 문화는 한국에 비해 크게 뒤떨어진 듯했다. 차라리 한국 음식이 더 맛 있고 가성비가 좋았다.
왜인의 외모가 후진국 수준이었다. 마치 태국이나 베트남에 온 듯 왜인들은 대체로 동남아 Feel이 났다. 그래서 그런지 도저히 선진국이라고 말하기엔 너무 추레하고 가난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