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을 사랑하는 자는 인류를 미워할 수 없다.
-영국 수상 윈스턴 처칠(1874~1965).
좌우명 : “No Regret(후회하지 않는다).”
“2013년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초청으로 한국에 처음 와봤어요.
하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부모님 덕분에 한국의 전통과 문화 속에서 자랐어요.
늘 캐나다인인 동시에 한국인이라고 생각했죠.
이제 마음만이 아니라 공식적으로도 한국인이 돼 국제대회에서 태극마크 달고 뛰고 싶어요.”

박은정은 “병원에 사표를 내고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도 정리하고 왔다.
한국에 친척은 숙모 한 분이 계신다.
하지만 국가대표가 되고 올림픽에 출전하려면 한국에 정착해야 한다.
도전 자체를 안 하면 꿈을 이룰 수 없다.
인생 신조 ‘No Regret’처럼 내가 선택한 길인 만큼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