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스위스와 106억 달러 규모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해
외환방어막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은행은 계약기간은 3년에 스위스 중앙은행과 원화-스위스 프랑 통화스와프
계약을 맺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금액은 100억 스위스 프랑, 우리 돈으로 약11조 2000억원,
미 달러화로 환산하면 약 106억 달러 규모입니다.
지난해 11월 캐나다와 상설 협정을 맺은 한국은 미국 금리인상 본격화를 앞두고
외환 안전장치를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