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문 제목: 내가 생각하는 우주
우주는 누가 만들었을까?
우주의 끝이 있을까?
끝이 있다면과연 어떤 모습일까?
태초부터 인간이 품은 근원적 의문이다.
나는 전체 우주의 모습을 저 태풍과 비슷한 나선형이라고 생각한다.
지구를 비롯한 은하계, 무수한 星團의 우주 내부는 태풍의 目 속에 있다.
그것이지금껏 밝혀진 우주이다.
그렇다면 은하계 너머 우주의 모습은 어떨까?
바로 구름, 먼지, 가스로 이루어진 소용돌이 구름 형태로 되어 있을 것이다. 그 소용돌이 구름은 태풍처럼 거대한 우주 바깥을 떠돌고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주 바깥은 어떤 모습일까? 백색, 아니면 회색으로 온통 먼지와 가스만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공백 상태이다. 인간이 흔히 말하는 무한대의 "無" 상태라고 할 수 있지만 고정된 먼지와 가스를 끊임없이 소용돌이 치며 떠도는 은하계를 둘러싼 구름 속이 자기 안으로 유입해 우주 형태를 계속 유지하게 해준다.
그렇다면 그 전체 우주를 과연 누가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에는 神도 아니고 우주의 규정된 법칙의 결과도 아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다.
우주의 절대적 법칙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으면 인간이 만들어낸 수학, 물리, 화학 등 자연과학은 허구이며 허상이다.
다만, 우주에 하나의 법칙이 있다면 오직 "자연"이다.
자연----스스로 만들어져 존재한다.
우주는 어느 누구, 어떤 존재의 목적과 의지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스스로 우연히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만들어져 지금까지 그냥 존재할 뿐이다. 거기엔 법칙도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인간의 생로병사처럼 어쩌다 우연히 이 세상에 태어나 잠깐 머물다 그냥 다시 먼지처럼 사라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주의 유일무이한 하나의, 절대적, 근본 법칙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