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급락에는 사학스캔들이 직격탄이 됐다.
사학스캔들을 무마하기 위해 재무성이 감행한 문서 조작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70%가 "아베 총리에게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으며, 이와 관련해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이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은 56%나 됐다.
야당이 주장하는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의 국회 소환에 대해서는 62%가 "필요하다"고 답했고, 아베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 응답자의 46%(복수 응답)는 "총리의 인격에 신뢰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문제에 대해 내각이 책임지고 총사퇴해야 한다고 답한 사람은 48%였으며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비율은 39%였다.
이달 실시된 언론사 조사별 아베 내각의 지지율 하락 폭은 닛폰TV 13.7%p(30.3%), 아사히신문 13%p(31%), 마이니치신문 12%p(33%), ANN 11.7%p(32.6%), 지지통신 9.4%p(39.3%), 교도통신 9.4%p(38.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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