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15조6천억 사상 최대…어닝 서프라이즈
기사입력 2018-04-06분기 최대 실적 갱신…매출은 60조원
반도체 호황·갤럭시S9 출시 등 효과
1분기 매출은 60조원으로 전년 동기 50조5500억원보다 18.6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9조9000억원 보다 57.58%나 증가했다. 이는 사상 최고 실적이었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15조1천70억원)보다도 3.0% 증가한 것이다. 증권가 예상 전망치 평균(14조5586억원)을 1조원 가량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로 평가된다.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한 실적은 잠정치로 반도체나 모바일 등 부문별 세부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슈퍼 호황이 지속됐고, 갤럭시S9 출시 등으로 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이 크게 는 것으로 추산한다. 갤럭시 에스8(S8)은 지난해 4월21일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S9은 지난 3월9일 국내 개통을 시작했다. 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2조700억원에서 올 1분기에는 3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1&oid=028&aid=000240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