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77)은 17대 대선투표 직전인 2007년 12월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뒤 청계재단을 세워 기부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결과 이 전 대통령의 사회환원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드러났다.
검찰에 따르면 청계재단은 자신의 아들 시형씨에게 물려주기 위한 ‘비자금 세탁소’ 역할을 위해 세워졌다. 친인척들에게 차명으로 분산돼있던 지분을 세금 없이 회수하기 위해 골몰하며 청와대 핵심부서인 비서실과 민정실이 동원된 것으로 조사됐다.
--
진짜라면 정말 악랄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