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이 미국과 무역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한미일 연합의 도시바 인수와 퀄컴의 네덜란드 NXP반도체 인수 등 미국 기업이 관련된 수십억 달러 규모 인수·합병(M&A) 거래에 대한 검토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소식통들은 무역전쟁이 다가오는 가운데 두 거래 모두 진전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도시바 고위 임원도 "무역긴장 때문에 검토 절차가 기본적으로 일시 중지되고 있다"고 확인했다.
중국의 승인 지연이 장기화하면 도시바의 도시바메모리 매각 철회 가능성이 증가할 것이라고 WSJ이 보도했다.
중국산을 겨냥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폭탄에 맞서야 하는 중국으로서는 이들 거래를 지렛대로 삼을 수 있다고 WSJ이 전했다.
미국이 중국 기업의 미국 정보기술(IT) 기업 인수를 막는데 맞서 중국도 현지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대부분 중국 시장에 파는것일까?
중국이 허락하지 않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