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립 고등학교가 존속을 위해 중국인 학생을...
일본 고교 입학식 "중국 국가" 제창 이유는…"저출산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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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미야자키(宮崎)현 에비노시에 있는 한 사립고등학교.
얼마전 열린 이 학교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이 중국 국가를 제창했다.
교장도 중국어로 축사를 했다.
일본에 있는 일본 사립 고등학교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언뜻 믿어지지 않는 일이지만 사연을 알고 보면 고개가 끄떡여 진다.
올해 이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183명.
이중 167명이 중국인 유학생이고 일본인 학생은 10%도 안되는 16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