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의 해프닝이었지만, 지금도 생각을 하면 울화통이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다.
일본 최고라고 자칭하는 일본의 `OOO 호텔`(1인 1일 숙박비 7만엔)...
10시까지 조식 제공인데, 정확히 9시 45분에 조식 제공 주문 전화를 했다. (Suite Room이라서 조식 테이블이 직접 room으로 왔다.) 그런데.....
스프 + 식빵 + 버터 조각 + 토마토 조각 + 인스턴트 커피..... (으악! 심하다! 뭐다?)
바이어業의 미국인 친구와 함께 아침부터 화가 났다. 최소한으로 베이컨 구이, 계란 프라이 정도는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호텔 관리자와 극심하게 말다툼도 했다.
심지어, 호텔 매니저는 나의 멱살을 붙잡고 `일본이 싫으면 일본에 다시는 오지마라!`라고 외쳤다. 미국인 친구는 경찰에 고발도 했다.
호텔의 기본적인 서비스도 부실한 주제에 멋도 모르고 yokoso japan, cool japan을 홍보하는 일본.......
호텔 조식으로 `트라우마`는 예상도 못했다.
싫다. 정말 싫다. 일본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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