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한국은 반드시 일본에게 보복을 할 것이라는 사실이 무서워서 그렇습니까?^ ^
日 남북회담 독도디저트 또 항의…의자·방명록까지 생트집
日, 남북회담 만찬회 디저트에 독도 포함 한반도기 장식에 또 항의디저트뿐 아니라 의자장식, 방명록 한반도기까지 걸고 넘어져
【판문점=뉴시스】전신 기자 =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경기 파주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새로운 력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력사의 출발점에서’라는 방명록을 남겼다. 2018.04.27. photo1006@newsis.com【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일본 정부가 4·27 남북정상회담 만찬회에서 독도가 포함된 한반도기가 장식된 디저트가 제공된 것에 대해 남북회담이 끝난 뒤에도 우리 정부에 항의했다고 NHK가 2일 보도했다.
이뿐 아니라 남북정상회담장 의자 등받이 장식 부분 및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서명한 방명록 등에 독도가 포함된 한반도기가 그려진 데 대해서도 항의했다.
【서울=뉴시스】 청와대가 4월 24일 공개한 남북정상회담 만찬에 제공될 디저트 망고무스. 독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로 장식된 모습. 2018.04.24.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일본 외무성은 청와대가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지난달 24일 회담 만찬회 메뉴를 공개했을 당시 디저트가 독도가 포함된 한반도기로 장식된 것에 대해 우리 정부에 항의한 바 있다.
그런데 NHK에 따르면, 외무성은 메뉴 변경 요청에도 우리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예정대로 만찬회 테이블에 독도 디저트를 제공하자,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뒤인 지난주 우리 정부에 재차 항의했다.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지난주 도쿄에 있는 한국대사관 차석공사에게 전화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는 일본 고유의 영토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극히 유감이다”라고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문점=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7일 오전 판문점 평화의 집 2층 회담장에서 남북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8.04.27. photo1006@newsis.com외무성은 디저트뿐 아니라 남북 정상이 회담 당시 앉았던 의자 등받이 윗부분 장식 및 김정은 위원장이 기입한 방명록에도 독도가 포함된 한반도기가 그려진데 대해서도 항의했다고 NHK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