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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UN 연설. 미국에서 학교 수업에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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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유엔 연설 이후... 미국 학교선 수업 활용, SNS선 ‘#Speak Yourself’ 물결도

입력 2018.10.06 04:40

양승준 기자 미국 중학교에서 로봇학을 가르치는 코스텔로 코너(작은 사진)가 학교 칠판에 한국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의 유엔 연설 내용을 적어뒀다. 코스텔로 코너 제공

미국 뉴저지주 에그 하버 타운십에 있는 펀우드 중학교. 로봇학 수업을 이끈 코스텔로 코너는 지난달 24일 수업 전 칠판에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and #Speak yourself’란 문장을 적었다. ‘네 이름과 목소리를 찾고 너를 세상에 말하라’는 뜻으로 방탄소년단 리더인 RM이 뉴욕 유엔(UN)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한 연설 내용 일부였다.

코너는 4일 한국일보에 “수업 때마다 학생에게 들려주고 싶은 메시지를 적는다”며 “아침에 RM의 유엔 연설을 TV로 보고 너무 인상 깊어 그날 칠판에 적었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의 메시지가 내가 가르치는 젊은 세대들에겐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해” 연설 내용 일부를 학생들과 공유했다는 설명이었다.

미국 펀우드 중학교 학생이 학교 칠판에 쓴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유엔 연설 내용.미국 선생님과 학생의 ‘BTS 교류’ 

학생들은 선생님의 뜻을 재치있게 받았다. 한 학생은 코너의 다음 수업에 앞서 칠판에 ‘The me of yesterday The me of today The me of tomorrow with no exceptions it’s all me’라고 적었다. ‘어제의 나도, 오늘의 나도, 내일의 나도 모두 나’라는 뜻의 역시 RM이 유엔본부에서 한 또 다른 연설 내용이었다. 이 학생은 그 밑에 ‘Answer: Love Myself’란 부제도 달았다. RM의 연설문 내용이기도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최근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에 실린 노래 가사이기도 한 이 내용의 맥락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것이다. RM은 유엔 연설에서 “여러분이 누구이든, 어느 나라 출신이든, 피부색이 어떻든, 성정체성이 어떻든, 여러분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 달라”고 당부하며 청년들이 ‘잃어버린 이름’을 찾기를 바랐다.

미국 교사가 학부모에 보낸 문자. 한국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유엔 연설 관련 발언을 한 학생에 놀라 해당 학생 부모에게 ‘사랑과 포용을 실천하고 있다’고 감사를 전하고 있다.RM 연설 녹화까지 

RM이 세상에 던진 긍정의 메시지는 미국 교육 현장에까지 큰 반향을 낳았다. 현지 학교에선 선생과 제자들이 RM의 연설을 공유하며 자기 긍정의 중요성을 토론했다. 최근 온라인엔 ‘Cisco came in and started telling the class about watching his favorite band BTS speak at UN on Monday’라며 교사가 학부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어린 학생 입에서 유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게 신기했고, 시스코란 학생이 한 얘기를 학교의 비전인 ‘사랑과 포용’의 사례로 활용해도 되겠냐고 묻는 내용이었다.

현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RM의 연설은 화제였다. 시카고주에 살며 시카고트리뷴과 LA타임스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쓰는 김재하씨는 “아들이 다닌 초등학교에서 7명이 넘는 비아시아계 학부모가 내게 BTS 유엔 연설 봤냐고 묻더라”며 “그 중엔 아이에게 보여주려고 BTS 연설 장면을 녹화한 부모도 있었다”고 했다. 방탄소년단의 UN 연설은 당일 미국 방송 ABC 등이 생중계했다.

RM의 연설과 방탄소년단의 활약은 미국 아시아계 학부모들에 큰 버팀목이 되고 있기도 하다. 김씨는 “부모로서 자신과 (외양이) 닮은 롤모델이 생겼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라며 “초등학교 3학년인 내 아이 또래 아이들에겐 (RM의 연설이) 자신을 표현하는 가치를 깨닫게 해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의미를 뒀다. 미국뿐만이 아니다. 포르투갈에선 RM의 유엔 연설이 영어 수업 자료로 활용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을 좋아하는 포르투갈 팬 리타는 “영어 선생님이 수업 시간에 RM 유엔 연설 영상을 틀고 관련된 토론을 했다”고 전했다.

“날 혐오했지만” BTS 미국 팬들의 변화 

방탄소년단의 해외 팬들에게 RM이 유엔 본부에서 던진 ‘너 자신을 말하라’는 화두의 파장은 더욱 컸다.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Speak Yourself’ 관련 글들이 쏟아졌다. ‘어려서 성적 학대를 자주 받다 그런 나를 혐오하게’(go****) 됐고, ‘잦은 이사로 친구를 제대로 만들 기회가 없었고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라 사람들이 날 가난해서 싫어하는 줄’(ji****)알고, ‘성정체성을 알지 못해 고민’(jen****)하다 힘든 시절을 겪었는데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계기로 용기를 얻었다는 내용이었다. 나이와 본명까지 밝힌 뒤 고백 형식으로 SNS에 풀어내는 ‘Speak Yourself’가 하나의 운동처럼 커지는 모양새다.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유엔 연설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세상과 쌓았던 담장을 허물고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을 지지하는 뉴욕 팬 연합 ‘BTSxNYC’를 운영하는 엠마는 “‘내가 실패하거나 상처를 받아도 내 꿈을 향해 끝없이 달린다’는 방탄소년단의 노래 ‘포에버 영’을 가장 좋아한다”며 “RM의 유엔 연설은 내게 큰 공명을 줬고 이곳 대중에게 더 큰 관심을 낳게 했다”고 전했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050002789552


생각보다 영향력이 큰 것 같다.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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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UN 演説. アメリカで学校授業に活用 .

BTS UN演説以後... アメリカ学校船授業活用, SNSでは ‘#Speak Yourself’ 波も

入力 2018.10.06 04:40

ヤングスングズン 記者 アメリカ中学校でロボット学を教えるコステルでコーナー(小さな写真)が学校黒板に韓国アイドルグループ防弾少年団リーダー RMのUN演説内容を書き留めた. コステルでコーナー提供

アメリカニュージャジー州エッグハバータウンシブにあるポンウド中学校. ロボット学授業を導いたコステルでコーナーは先月 24日授業の前黒板に ‘Find your name and find your voice and #Speak yourself’と言う(のは)文章を書いた. ‘君の名前と声を捜してお前を世の中に言いなさい’と言う意味で防弾少年団リーダーである RMがニューヨークUN(UN)本部信託統治理事会会議場で一演説内容一部だった.

コーナーは 4日韓国日報に “授業の毎に学生に聞かせたいメッセージを少ない”と “朝に RMのUN演説を TVで見てとても印象深くてその日黒板に書いた”と言った. “防弾少年団のメッセージが私が教える若い世代たちにはもっと重要だと判断して” 演説内容一部を学生たちと共有したという説明だった.

アメリカポンウド中学校学生が学校黒板に書いたアイドルグループ防弾少年団UN演説内容.アメリカ先生と学生の ‘BTS 交流’

学生たちは先生の意を気ばたらきありげに受けた. ある学生はコーナーの次の授業に先立って黒板に ‘The me of yesterday The me of today The me of tomorrow with no exceptions it’s all me’と書いた. ‘昨日の私も, 今日の私も, 明日の起こっても皆私’という意味のやっぱり RMがUN本部で一また他の演説内容だった. この学生はその下に ‘Answer: Love Myself’と言う(のは)副題もつけた. RMの演説文内容でもあるが防弾少年団の最近アルバム ‘ラブユアセルフきめアンサー’に積まれた歌歌詞でもあったこの内容の脈絡を正確に突き通しているのだ. RMはUN演説で “皆さんが誰でも, どの国出身でも, 色がいずれにせよ, 性整体性がいずれにせよ, 皆さん自分に対して話してくれ”と頼んで青年たちが ‘忘れてしまった名前’を捜すように願った.

アメリカ教師が学父兄に送った文字. 韓国アイドルグループ防弾少年団のUN演説関連発言をある学生に驚いて該当の学生親に ‘愛と包容を実践している’と感謝を伝えている.RM 演説録画まで

RMが世の中に投げた肯定のメッセージはアメリカ教育現場にまで大きい反響を生んだ. 現地学校では先生と弟子たちが RMの演説を共有しながら自分の肯定の大切さを討論した. 最近オンラインには ‘Cisco came in and started telling the class about watching his favorite band BTS speak at UN on Monday’と言いながら教師が学父兄に文字メッセージを送った写真が上って来て話題になったりした. 幼い学生口でUNに対する話が出るのが不思議だったし, シスコと言う(のは)学生が言ったことを学校のビジョンである ‘愛と包容’の事例で活用しても良いかと問う内容だった.

現地学父兄たちの間でも RMの演説は話題だった. シカゴ株に暮してシカゴトリビューンと LAタイムスなど主要日刊紙にコラムを書く金嶺ハさんは “息子が通った小学校で 7人が越える非アジア係学父兄が私に BTS UN演説見たかと問っていたよ”と “その中には子供に見せてあげようと BTS 演説場面を録画した親もいた”と言った. 防弾少年団の UN 演説は当日アメリカ放送 ABC などが生中継した.

RMの演説と防弾少年団の活躍はアメリカアジア係学父兄たちに大きい支えになっていたりする. 金さんは “親として自分と (形振りが) 似ているロ−ルモデルが生じたということは本当にありがたかった事”と言いながら “小学校 3年生である私の子供同じ年齢子供達には (RMの演説が) 自分を表現する価値を悟るようにしてくれた非常に重要な事”と意味を置いた. アメリカだけではない. ポルトガルでは RMのUN演説が英語授業資料に活用されたりした. 防弾少年団が好きなポルトガルファンリタは “英語先生が授業時間に RM UN演説映像を振って係わる討論をした”と伝えた.

“日嫌悪したが” BTS アメリカファンの変化

防弾少年団の海外ファンに RMがUN本部で投げた ‘お前自分を言いなさい’と言う話題の波長はもっと大きかった. アメリカ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には ‘#Speak Yourself’ 関連文等が零れ落ちた. ‘幼くて性的虐待をよく受けてそんな私を嫌悪するように’(go****) になったし, ‘ひんぱんな引っ越しで友達をまともに作る機会がなかったしやもめ下で難しく者だと人々が私を貧しくて嫌やがるとは’(ji****)分かって, ‘性整体性が分からなくて悩み’(jen****)して大変な時代を経験したが防弾少年団の音楽をきっかけで勇気を得たという内容だった. 年令と本名まで明らかにした後告白形式で SNSに解く ‘Speak Yourself’が一つの運動のように大きくなる姿だ. 防弾少年団の音楽とUN演説をきっかけで青少年たちが自分の内面を向い合って世の中と積んだ垣根を崩して私の声を出し始めたのだ. 防弾少年団を支持するニューヨークファン連合 ‘BTSxNYC’を運営するエムマは “‘私が失敗するとか傷を受けても私の夢を向けて果てしなく走る’と言う防弾少年団の歌 ‘フォーエバー嶺南’が一番好きだ”と “RMのUN演説は私に大きい功名を与えたしこちら大衆にもっと大きい関心を生むようにした”と伝えた.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050002789552


思ったより影響力が丁寧なようだ.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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