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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4000만원 상당 실뱀장어 밀수 시도 50대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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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 News1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송승훈)는 실뱀장어를 국내로 밀수하려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중 관세)로 기소된 일본인 A씨(57)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3억3919만2000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25일 낮 12시께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면서 실뱀장어 14kg(물품원가 3억3919만2000원, 시가 5억400만원 상당)를 신고 없이 반입하려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통관업무 및 관세행정을 저해하고, 국민 보건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는 상당히 큰 범죄다"며 "특히 밀수입한 실뱀장어의 합계액이 원가 3억4000만원에 달해 결코 작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범행이 미수에 그쳐 밀수품이 모두 압수됐고, 경제적 이득을 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에 비춰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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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億4000万ウォン相当実鰻密輸試み 50代日本人


資料写真 (C) News1
仁川地方法院第13刑事部(裁判長ソングスングフン)は実鰻を国内に密輸しようと思った疑い(特定犯罪加重処罰などに関する法律違反の中で関税)に起訴された日本人 Aさん(57)に懲役 2年に執行猶予 3年, 罰金 3億3919万2000ウォンを宣告したと 9日明らかにした.

Aさんは去る 5月25日昼 12時頃日本で仁川国際空港に入国しながら実鰻 14kg(物品原価 3億3919万2000ウォン, 現価 5億400万ウォン相当)をはいてなしに搬入しようと思った疑いに起訴された.

裁判府は "通関業務及び関税行政を阻害して, 国民保健に差し支えを与える恐れがあるよほど大きい犯罪だ"と "特に密輸入した実鰻の合計額が原価 3億4000万ウォンに達して決して小さいと思いにくい"と明らかにした.

であって "ただ犯行が未収に止めて抜け荷が皆押収されたし, 経済的利得を取らないことと見える点等に照らして兄さん(型)を決めた"と判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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