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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몽골&#145파스파 문자&#146의 영향 받았다」&#133고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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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18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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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과 한글에 관한 국수주의적인 연구는, 이 문자의 제정과 그 원리·동기의 진상을 미봉해 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국어학자 정·쿠 고려(고려) 대명예 교수(68)는 훈민정음의‘독창성’에 대해서, 국내 학계의 주류와는 다른 견해를 나타냈다. 훈민정음은 창제의 과정에서, 몽골의‘파스파 문자’를 참조해, 그 영향을 꽤 받았다라고 하는 것이다.

파스파 문자와는, 원의 세조 쿠빌라이·한이 라마승의 파스파(8사파)에 명해 만들어, 1269년에 반포한 문자다. 한자의 발음과 몽고어를 기록할 수 있는 문자로서 「몽고 신출 한자」라고도 불린다. 원래의 영향을 크게 받은 고려 뿐만이 아니라, 조선 초기의 지식인은 이 파스파 몬지에 도착해 상당한 지식을 몸에 익히고 있었다고 한다.

정 교수는 「훈민정음(1443년 창제)은 174년 먼저 만들어진 파스파 문자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라고 주장한 논문을 18, 19일의 국제 학술 대회에서 발표한다. 한국학 중앙 연구원이 주관 하는 「훈민정음과 파스파 문자 국제 학술 공장」으로다.

정 교수에 의하면, 파스파 문자는▽중국의 한자음을 표기하기 위한 수단▽중국의 전통적인 자음 36자 를 기본으로 만들어진▽모음의 개념을 담은 유모자 7를 도입했다고 하는 점으로, 훈민정음에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연구자등이 「훈민정음은 당시의 한국어의 음운을 분석해, 자음과 모음을 추출해 여기에 문자를 하나 하나 대응시켜 만들었다」라고 오해해 왔다」라고 하는 것이 정 교수의 입장이다. 언어학으로 음운 분석은 19 세기에 처음으로 제기된 방법이다. 이것을 560년전에 인식했다는 것은‘현대적인 편견’이라고 하는 것이다.

정 교수는 「 첫소리(음절의 최초로 나오는 소리)에 해당하는 중국 자음의 36자를, 파스파 문자는 중복음을 제외하고 31자로 줄여, 우리는 동국정운 23자와 훈민정음 17자로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이러한 체계는원래의 말기에 편찬 된 「몽고자운」으로 확인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정 교수는 이것을 근거로,훈민정음은 당초, 한자음을 표기하기 위한 발음 기호로서 창제되었다, 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이 발음 기호로서의 유용성 때문에, 창제 직후에 고유어의 표기에도 활발하게 사용되었다고 하는 것이다.

훈민정음의 이른바‘파스파 문자 기원설’은 해외의 학계에서는 넓게 받아 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학계에서는 「파스파 문자」의 해독 능력이 떨어져 해외의 학계에서는 한글에 대한 오해가 겹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정 교수의 지적이다.

해외의 학계에서는,「훈민정음은 글자의 형태도 파스파 문자를 교묘하게 변형시켜 모방한 것이다」라고 하는 주장도 나와 있다. 그러나 정 교수는 「발음기관을 상형 해 만든 훈민정음의 자형 자체는 독창적인 것」이라고 하는 견해다. 또‘·,?,?’의 기본자를 토대로 초출자(?,?,?,?)(와)과 재출자(?,?,?,?)(을)를 만든 중성(=모음)의 제자 원리는 훈민정음의 가장 독창적인 실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정 교수는 「훈민정음의 모음은 파스파자의 유모음을 참조한것이라고 해도,중성을 독립시켜 첫소리와 함께 인류 최초의 자모 문자를 만든 것은 사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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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民正音、モンゴル‘パスパ文字’の影響受けた」…高麗大教授

2008年11月18日14時03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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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訓民正音とハングルに関する国粋主義的な研究は、この文字の制定とその原理・動機の真相を糊塗してきた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国語学者のチョン・クァン高麗(コリョ)大名誉教授(68)は訓民正音の‘独創性’について、国内学界の主流とは異なる見解を示した。 訓民正音は創製の過程で、モンゴルの‘パスパ文字’を参照し、その影響をかなり受けたということだ。 

  パスパ文字とは、元の世祖フビライ・ハンがラマ僧のパスパ(八思巴)に命じて作り、1269年に頒布した文字だ。 漢字の発音とモンゴル語を記録できる文字として「蒙古新字」とも呼ばれる。 元の影響を大きく受けた高麗だけでなく、朝鮮初期の知識人はこのパスパ文字について相当な知識を身につけていたという。 

  チョン教授は「訓民正音(1443年創製)は174年先に作られたパスパ文字から多くの影響を受けた」と主張した論文を18、19日の国際学術大会で発表する。 韓国学中央研究院が主管する「訓民正音とパスパ文字国際学術ワークショップ」でだ。 

  チョン教授によると、パスパ文字は▽中国の漢字音を表記するための手段▽中国の伝統的な字音36字を基本に作られた▽母音の概念を込めた喩母字7つを導入したという点で、訓民正音に影響を与えたということだ。 

  「これまで多くの研究者らが『訓民正音は当時の韓国語の音韻を分析し、子音と母音を抽出してここに文字を一つひとつ対応させて作った』と誤解してきた」というのがチョン教授の立場だ。 言語学で音韻分析は19世紀に初めて提起された方法だ。 これを560年前に認識したというのは‘現代的な偏見’ということだ。 

  チョン教授は「初声(音節の最初に出る音)に該当する中国字音の36字を、パスパ文字は重複音を除いて31字に減らし、われわれは東国正韻23字と訓民正音17字で作った」と説明した。 こうした体系は元の末期に編纂された『蒙古字韻』で確認できるということだ。 

  チョン教授はこれを根拠に、訓民正音は当初、漢字音を表記するための発音記号として創製された、と考えている。 しかしこの発音記号としての有用性のため、創製直後に固有語の表記にも活発に使われたということだ。 

  訓民正音のいわゆる‘パスパ文字起源説’は海外の学界では広く受け入れられている。 しかし国内の学界では「パスパ文字」の解読能力が落ち、海外の学界ではハングルに対する誤解が重なり、混乱を起こしているというのが、チョン教授の指摘だ。 

  海外の学界では、「訓民正音は字の形もパスパ文字を巧妙に変形させて模倣したものだ」という主張も出ている。 しかしチョン教授は「発音器官を象形して作った訓民正音の自形自体は独創的なもの」という見解だ。 また‘・、ㅡ、ㅣ’の基本字を土台に初出字(ㅗ、ㅏ、ㅜ、ㅓ)と再出字(ㅛ,ㅑ,ㅠ,ㅕ)を作った中性(=母音)の制字原理は訓民正音の最も独創的な業績だと話す。 

  チョン教授は「訓民正音の母音はパスパ字の喩母音を参照したものだといっても、中声を独立させて初声とともに人類最初の字母文字を作ったのは事実」と評価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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