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중국 방문에 앞서 미국 정부에 중국에 과도한 접근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취지의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의 측근인 야치 쇼타로(谷內正太郞)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아베 총리의 중국 방문 의도를 설명했다.
베이징대 국제관계학원 원장은 “중·일 모두 트럼프 정권의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관계 개선을 통해 대미 교섭카드를 늘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