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연안방어 최일선 전력인 해군의 200톤급 신형 고속艇 2~4번함의 진수식이
12월 21일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
신형 고속정 ‘PKMR’은 선령이 20년 이상으로 노후된 기존 고속艇(150톤 급, PKM)을 대체해 연안방어 임무를
수행하는 전력이다. 최신 전투체계와 무장, 소형 전자전 장비와 대유도탄 기만 체계를 탑재하여
기존 고속정에 비해 임무 능력이 강화되었다.
또한 워터제트 방식의 추진기를 적용하여, 프로펠러 추진 방식의 기존 고속艇과 비교시 저 수심 해역에서도
원활한 작전 수행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