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모두 위치를 말을 하지 않았는
일본이 공개한 영상에서는 위치 부분을 무음으로 처리하고 있는
그러면서, 영상 처음에 노토 반도 근처라고 말을 했는
하여튼, 한국 국방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았는
정확히는 일본 본토 근처가 아니고, 오히려 독도와 가까운 곳이었는
하나씩 하나씩 사실이 공개되는 것일까..?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3&nNewsNumb=002541100016
지금까지 광개토대왕함이 출동을 시작한 수역과 이번 사건이 발생한 수역의 구체적인 위치, 광개토대왕함의 구체적인 이동 시간과 거리 등은 공개되지 않고 있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광개토대왕함은 알려진 것보다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았다. 일본 본토에서 제법 먼 곳에서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사건이 발생한 2018년 12월 20일 광개토대왕함은 울릉도 동북쪽 170여Km 수역에서 초계 임무를 수행하다가 오전 10시32분쯤 해경 등으로부터 북한 조난 어선 수색 및 구조 요청을 받았다. 당시 해경 경비함보다 광개토대왕함이 북한 어선 조난 사건이 발생한 해역에서 가까워 곧바로 사건 해역으로 향했다고 한다. 광개토대왕함은 약 2시간을 항해해 오전 12시25분쯤 현장에 도착했다. 최대 속력으로 이동했어도 100Km 이상을 이동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현장에 도착한 뒤 일본 최신예 P-1 초계기(哨戒機)와 조우했고 문제의 레이더 조준 논란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해역은 일본 본토(노토반도)에서 300여Km, 오키섬에서 220여Km 떨어져 있었다.
우리 독도로부터는 180여Km 떨어져 있었다고 한다. 섬을 기준으로 하면 일본보다 우리 쪽에 더 가까웠던 셈이다. 다만, 사건이 발생한 수역은 대화퇴 어장 인근으로 평소 우리 함정, 항공기보다는 일본 함정, 항공기들의 초계(哨戒) 수역에 들어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에 따라 이런 상황에 대해 국방부나 해군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하지 않아 의혹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생략)
일본 P-1 초계기(哨戒機)가 확보한 광개토대왕함 레이더의 주파수를 공개하면 누가 거짓말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이다. 광개토대왕함 MW-08 레이더의 주파수는 4~6GHz(기가헤르츠)인 반면, STIR-180 레이더의 주파수는 8~12GHz로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국방부도 일본 측에 주파수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일본의 일부 언론도 주파수 공개 가능성을 보도했지만 1월 10일 현재까지 일본 정부의 주파수 공개는 이뤄지지 않았다.
또 다른 논란은 일본 초계기(哨戒機)의 광개토대왕함 150m 위 근접 ‘위협비행’ 여부다. 국방부는 지난 1월 4일 공개한 일본 주장 반박 영상을 통해 일본 초계기(哨戒機)가 ‘고도 150m, 거리 500m’까지 근접해 위협비행을 했다고 밝혔다.
일본 측은 민항기 관련 규정을 근거로 “150m 위로 비행할 수 있다”고 했지만, 국방부는 “일본 측이 언급한 규정은 군용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초계기(哨戒機)는 근접 위협비행을 했다”고 반박하고 있다.
당초 군 당국은 비공식적으로 “일본 초계기(哨戒機)가 광개토대왕함에 ‘온 톱(On Top)’했다. 함정의 광학카메라(EOTS)가 찍은 영상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온 톱’은 초계기(哨戒機)가 함선 위로 지나갔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일본의 초계기(哨戒機)가 광개토대왕함 가까이 근접비행을 했지만 함선 위로 지나가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