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차세대 전투차량(NGCV) 사업을 시작한다. 2030년대 배치가 목표라고 한다.
NGCV는 아주 새로운 개념의 전투차량이라는 게 육군의 설명이다.
육군이 NGCV를 생각한 배경엔 병력과 부대의 수가 줄어드는 반면 1개 부대가 지켜야 하는 지역은 더 넓어지는
미래 전투환경이 자리 잡고 있다.
군 소식통은 “전 병력을 기동화(차량에 태우는 것)하고 첨단 센서로 연결하겠다는 ‘백두산 호랑이’ 체계를 갖추려면
지금의 전투차량을 개조하면서 새로운 전투차량도 도입해야 한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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