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은 어떤 것은 전달하고 어떤 것은 전달하지 않는구나
예를들어 봅시다
아사히 신문 서울 특파원
https://www.asahi.com/articles/ASM1J4V62M1JUHBI023.html?iref=comtop_8_06
(1) 저공 위협 비행의 부분
일본측은 제3국이 저공 비행해도 일본은 항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또, 한국측이 일반론을 말했다고 보도
-----> 그런데, 실제 회의장에서는 일본의 항공법이 금지하고 있는 부분을 나열했다
또한, 일본측의 제3국이 저공 비행하여도 앞으로 항의하지 않는다는 말은 일본측의 공식적 견해가 아니라고 말했다
일본측의 공식적 견해가 아닌데, 일본 언론을 그것을 보도하는지?
http://nocutnews.co.kr/news/5090831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본 항공법은 ▲함선을 향한 비행 ▲공격모의 비행 ▲함정 선수를 횡단하는 비행 등을 금지하고 있는데 지난달 20일 일본 초계기가 약 10분간 그런 비행 패턴을 보였다.
일본 측은 한국 함정이 위협감을 느꼈다는 우리측 설명은 이해하나 자국 초계기가 근접 위협 비행을 했다는 것은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일본 P-1 초계기는 3차례에 걸쳐 고도 150m로 우리 함정에 500m까지 접근했다.
우리측이 한국 군용기가 일본 함정에 그런 정도까지 근접 비행을 해도 앞으로 항의하지 않을 것이냐고 묻자, 일본 측은 "항의하지 않겠다"고 답변했다가 우리측이 공식적인 답변이면 그런 내용을 언론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고 하자 "공식적인 답변은 아니다"고 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 레이더 정보 공개의 부분
일본측은 일본이 레이더 정보 공개를 요구했는데, 한국측이 거부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 실제로는, 일본측은 회의장에 레이더 전문가는 아예 참석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측은 일본측에게 언제 레이더파에 맞았다는 것인지 시간대와 각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요구했으나, 답변이 없었다. 단지, 일본측은 한국 함정 전체의 정보를 달라는 주장만 했다
이후 레이더파 전문가 회의를 열자고 제안했으나 일본측은 이것 역시 답변이 없었다
http://nocutnews.co.kr/news/5090831
이처럼 이번 사안이 레이더 주파수의 기술적 문제 즉 광개토대왕함이 실제 추적용 레이더를 쐈는지 일본이 수집한 주파수 정보가 광개토대왕함의 것인지 실제 쏘지 않았다면 한국은 이를 어떻게 과학적으로 증명할 지가 핵심이지만 정작 일본은 이를 심도있게 논의할 전문가를 아예 대동하지 않고 나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우리 측은 레이더 문제를 기술적이고 실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를 포함시켰지만 일본은 아예 레이더 전문가를 배제시킨 것으로 의도적으로 이런 접근을 할 의지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일본 측 초계기(P-1)가 탐지했다는 레이더 정보를 양국 전문가들이 상호 검증할 것을 일본 측에 제안했지만 일본 측은 즉답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리 측은 일본 초계기가 접촉한 레이더 주파수 특성(시간대·방위각 포함)을 공개하라고 거듭 요구했지만 일본은 이도 거부하고 광개토대왕함의 레이더 정보 전체를 달라는 주장만 거듭했다.
------------------------
한국 언론은 정부 비판, 대통령 비판, 국방부 비판 마음대로 한다
일본 언론은 불리한 부분은 아예 보도하지 않는구나
그러니까, 일본은 나라 전체가 공상의 세계에 빠져 있는것처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