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인플루엔자 환자 이상행동 보고 100건 육박, ‘질주’가 최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본 전역을 휩쓴 가운데 환자들의 이상행동이 연이어 보고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에서는 인플루엔자는 지난해 12월 14~20일 추정 환자 수가 207만 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치를 경신하는 등 크게 유행하고 있다.
일본 요미우리신문 등은 도쿄 메구로구의 나카메구로역에서 30대 여성 회사원이 선로에 떨어진 뒤 전차에 치여 숨졌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기침을 하던 중 비틀거리면서 선로에 떨어졌으며 당시 몸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플루엔자 환자들은 갑자기 질주, 흥분해서 창을 열고 뛰어내리려 하거나 같은 자리를 계속 맴도는 등의 이상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타미플루 등 인플루엔자 치료약을 복용했지만 20% 가량은 약을 복용하지 않았다.
200만명 이상이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본
방사능의 오염과 독감 바이러스가 결합되어 머리가 미친 좀비들을 출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