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쇼크였다.
아무리 옆나라지만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은걸까? 스토커일까?
물론 한국인도 일본의 여행이나 음식에 관심이 많지만 이렇게 한 나라의 주제가 뉴스 섹션을 뒤덮지 못한다.
왜일까?
대만을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대만 역시 그랬기 때문이다.
"韓流"의 어원은 대만에서 나왔고 "혐한"의 어원 역시 대만에서 나왔다.
그만큼 엄청났다.
일본 역시 대만이 갔던 길을 밟고 있는 것 아닐까?
대만의 격렬한 애증이 섞인 감정은 정말 귀찮지만
뭐, 일본의 이런 감정도 애교로 받아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