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를 옛날부터 동양에 氣라고 말했다.
인간의 분노, 환희, 슬픔, 즐거움 표출이 바로 氣며 에너지다.
그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 분노이다.
분노가 얼마나 강력하면 죽어서도 그대로 유지되어 세상을 떠돈다.
그것이 바로 원혼이며 원귀이다.
억울하게 죽은 영혼은 반드시 그 분노의 에너지를 보존한 상태에서 가해자에게 저주와 보복을 가한다.
그래서 옛날부터 先人들은 타인에게 행한 업보가 몇 代에 걸쳐서라도 내려오니 절대로 죄를 짓지 말라고 가르친다.
어제 위안부 출신의 金福童 할머니가 93歲의 一期로 별세했다.
그 할머니의 평소의 말은 "돈은 안 받아도 되니 일본 정부의 사과를 받고 싶다"였다.
그런데 90여 년 동안 사죄 한 마디 받지 못하고 한스런 생애를 마감했다.
그 원한을 과연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
죽어서도 절대 해소하지 못하고 보존되고 시간이 갈수록 그 분노는 강력한 원혼이 되어 열도를 향해 저주를 퍼부을 것이다.
90년대 중국 영화 거장 張藝謀 감독의 작품 <붉은 수수밭>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칼로 피부를 벗기며 민간인을 학살하는 열도 皇軍 장교에게 한 중국인이 이렇게 절규한다.
"너희 나라는 千代에 거쳐 저주를 받을 것이다!"
열도인이 과거 침략 범죄 역사를 진정으로 사죄하지 않고 오히려 미화 찬양할수록 열도는 亡兆가 드리울 것이다.
이건 우주의 법칙, 자연의 법칙, 물리의 법칙이다.
결코 황당한 소리가 아니다.
진심으로 반성 사죄하지 않으면 너희들은 반드시 저주를 받고 멸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