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선사 LNG운반선 건조 "고전
2018-06-12
일본 이마바리 조선이 벌크선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분야로 발을 넓혔지만 건조에 애를 먹는 것으로 파악된다.
일본 최대 조선사 이마바리 조선이 트리니티 LNG트랜스포트로부터 수주했던 17만8천㎥ 규모의 LNG운반선 한 척의 건조계약이 최근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이 배는 이마바리 조선이 2020년까지 인도하기로 돼있었다.
“이마바리 조선이 스페인 선사 엘카노로터 수주한 LNG운반선 2척을 1년 가까이 늦게 인도하는 등 건조에 애를 먹고 있다는 점도 건조계약이 취소된 요인.
일본 2위 조선사인 재팬마린유나이티드도 LNG운반선 건조에 난항
재팬마린유나이티드는 16만5천㎥급 LNG운반선 4척을 지난해 중순부터 차례로 인도하려고 했지만 화물창 설치 작업 등에서 어려움을 겪어 올해 7월부터 인도하는 것으로 바꿨다. 재팬마린유나이티드는 지난해 LNG운반선의 공정 지연 등으로 수백억엔 규모의 손실.
일본 조선사는 오랜 세월 중형 벌크선을 건조하는 데만 집중해왔다. 벌크선은 포장하지 않은 화물을 그대로 실어나를 수 있는 화물 전용선을 말하는데 LNG운반선만큼 높은 기술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국 조선사는 전세계 벌크선 발주물량의 절반 이상을 휩쓸 정도로 이 부문에서 압도적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 조선사가 성장성이 좋은 LNG운반선시장으로 눈을 돌렸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본 조선사가 일본 선사가 지원한 LNG운반선 일감을 소화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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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기술 강국 일본은 LNG선도 만들지 못하는 기술 후진국
참고로 카타르가 소유한 LNG선 50여척중 45척이 20여년전 한국에서 만든 LNG선이고
지금까지 성능과 품질,납기일 보장등 평가가 아주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