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개발을 마치고 최근 생산에 돌입한 탄도탄 요격 미사일 M-SAM입니다. 군 당국은 M-SAM에 이어, 2015년부터 사거리를 늘린
개량형 요격 미사일 L-SAM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3년 동안 이어진 탐색 개발의 마무리 단계로 지난해 11월 시험 발사에 나섰지만,
결과는 실패였습니다.
이미 시한을 넘겼기 때문에 방위사업청은 다음달 사업관리분과 위원회를 열어 탐색개발 기간 연장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THAAD, PAC-3, PAC-2등과 함께 다층 미사일 방어망을 구성하는 M-SAM과 L-SAM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의 핵심 전력입니다.
군 당국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주요 무기 체계 가운데 하나인 L-SAM 탐색 개발을 연내에 마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속도를 낸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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