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국립대에 다니는 20세 여성 A씨는 한국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열혈 팬이다.
그는 이번 겨울 방학, 혼자 한국 여행을 가겠다는 계획을 세웠다가 예상치 못한 반대에 부딪혔다.
여행 계획을 고향 집에 알리자 좀처럼 연락하지 않던 아버지가 전화를 걸어와 “여행을 취소하라”고 한 것.
“한국은 신용 할 수 없는 나라다.
혼자 여행을 하다 무슨 일을 당할 지 모른다”는 게 이유였다.
“도대체 왜 그러냐”고 물으니 아버지는 최근 한국군과 일본 자위대 사이에 일어났던 초계기 레이더 문제를 언급했다.
그리고 말했다. “취소 비용은 내줄 테니 여행은 가지 말아라.
가능하면 한국인과는 깊이 얽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헐, 초계기가 문제?
한국이 일본 비행기를 격추할려고 할리가 없잖아
격추되면 단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