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네수엘라 사태로 곤경...500억 달러 날릴 수도"
기사입력 2019-02-03 13:58중국이 베네수엘라 사태로 인해 거액을 날릴 수도 있는 곤경에 빠졌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중국이 지난 2007년부터 석유를 확보하기 위해 베네수엘라에 최소 500억 달러, 56조 원을 투입했다며 이를 회수하려면 Maduro 現 정권이 살아남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중국은 공식적으로는 대부분의 중남미 국가들이 지원하지 않기로 한 Maduro 정권을 지지하고 있지만 반대편인 Guaido 측과도 접촉하고 있습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베네수엘라 사태가 어떻게 진전되든 상호 평등, 호혜, 공동발전의 원칙에 따라 중국과 베네수엘라의 관계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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