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기억한 6.25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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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2년간 전쟁을 치르면서 많은 일을 겪었다. 국가의 부름을 받아 6·25전쟁에 나갔던 때는 59세가 되던 1951년 4월이었다. 중공군의 참전으로 남쪽으로 밀려 내려간 1·4후퇴뒤 서울을 수복한 직후였다. 한국에 도착해 지휘권을 잡았을 때는 중공군이 재차 춘계공세를 벌이며 산등성이를 타고 새까맣게 밀어 내려오고 있었다. 한국군 군단장이 도망치고, 사단장들이 계급장을 떼고 꽁무니를 뺐다. 광화문에서 마포까지 155mm포를 총 동원해 일렬로 배치해놓고 인왕산과 북한산너머로 포탄을 퍼부어 댔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겨우 막아냈으나 서울은 처참하기 이를데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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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군단장이 도망치고, 사단장들이 계급장을 떼고 꽁무니를 뺐다.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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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 군단장이 도망치고, 사단장들이 계급장을 떼고 꽁무니를 뺐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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