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진단 키트
한국 5000개
일본 300개
“‘코로나19’ 진단검사 가능 수준, 2월말까지 ‘5천명→1만명’ 늘릴 것”
정부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가능 수준을 현행 일일 5천명에서 2월말까지 1만명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의료기관 내 감염증 전파를 막기위한 예산도 늘어납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김강립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오늘(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진단검사 건수를 대폭 확대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부본부장은 “첫째 검사 키트 자체에 대한 보급이 이뤄져야하고, 둘째 진단검사가 실시돼서 이를 해석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야 검사 물량이 안정적으로 수행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 최대 5천건 정도를 하루에 소화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고, 어제부터 진단키트 생산업체를 두군데로 늘리는 조치가 완료돼 생산이 이뤄지면 키트 자체 보급은 조만간 1만개 수준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