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란 막기 위해 확진자의 동선은 공개 않는다”
불특정 다수와 접촉이 많은 택시기사와 병원 의사의 감염이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의 택시기사로부터 추가 감염 2명이 확인돼 슈퍼 전파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그런데도 일본 정부는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은 밝히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가토 가쓰노부/일본 후생노동상 : 2009년 신형 인플루엔자 때 (공개를 했더니) 일부 지역에서 특정 의료기관에 외래 진료자가 쇄도했습니다. 진짜 급한 환자에 대한 대응에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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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 겁니까 못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