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黃金棕櫚賞을 받은 영화는 일본영화인 [万引き家族]이였다.
그리고 이번 2020년에는 [Parasite]가 수상을 했고
두개의 영화의 공통점은 둘다 빈부격차 같은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주제로 삼은 영화이다
차이점은 万引き家族이 드라마라면
Parasite은 드라마에서 서스펜스와 블랙코메디를 섞은 느낌이다
이렇게 보면 "어째서 일본 영화가 추락했다는 것인가!!?"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두개의 명작에 대한 한국과 일본의 반응차이가 엄청났고
이 차이가 일본영화 시장의 쇠퇴를 명확하게 보여줬다.

Parasite가黃金棕櫚賞을 받으니까 한국은 어땠는가?
자랑스러워하고 기뻐했다.
그리고 외국인들에게도 권하기도 했다.
가끔 자국 문화를 지나치게 찬양하는 것은 보기 않좋지만
어떤 나라나 조국의 언어로 만들어진 자국의 영화가 명작으로 평가를 받으면 이렇게 반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https://brunch.co.kr/@hasungtae/204
그런데 일본은 어땠는가?
영화万引き家族을 부끄러워하고 감추려고 했다.
왜냐하면 일본의 부정적인 부분(빈부격차, 조작으로 연금을 받는 등등)을 보여준 영화라며
일본인과 일본 여당은 "일본은 이런 나라가 아니다. 이것은 조작이다!!" "일본을 이렇게 표현한 감독은 매국노!!"라며 매도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WavSS0OP0uw
상식이 있다면 빈부격차는 어느 사회에도 있는 매우 일반적인 사회문제라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다.
공산주의에도 있는게 빈부격차인데 그것을 주제로 삼았다고 매국노라고 매도하는게 현재의 일본의 현실이다.
그러니 기생충이 성공하니 엉뚱한 핀트로
Parasite가 주제로 삼은 빈부격차가 한국만의 문제인 것 처럼
한국의 半지하 주거지를 보도하는게 일본이다

다른 국가가 한국만의 지극히 로컬적인 주거형태로 전세계에 만연한 빈부격차 문제, 계층사회 문제를
전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게 훌륭하게 표현했다고 극찬할때

일본은 "조센징www"
"스스로 치부를 드러내는구나www"
"세계가 한국의 정체를 알았다www"
"이제 세계에 미움받는 조센징www"
이러고 있는 것이다.
현재의 일본은 공산당 입맛에 맞는 영화를 만들고 나머지는 다 검열하는 중국과 다를게 없다
오히려 자본력은 중국보다도 떨어지니 중국보다 못한 영화제작 환경이 현재의 일본이다
자기 비판적인 주제를 다룰 용기가 없는 일본
이건 영화에서 국한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 만연한 現일본이 문제이다
[3줄 요약]
1. 일본은 자국 사회의 부정적은 모습을 주제로한 영화로黃金棕櫚賞을 받은 영화를 매국 영화라고 비난
2. 일본은 치부를 주제로한 영화를 다루는 것에 극도의 거부감과 강박증이 있다
3. 이러한 한심한 마인드가 일본 영화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이 지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서 한심한 일본의 명물 anime 실사영화나 보며 만족하는게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