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미국은 진정한 의미의 기축통화국
달러를 아무리 찍어 내도 문제는 당장 오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달러의 신용이 하락하는것은 논외로 하고)
일본의 경우는 진짜의 기축통화국은 아니다 (엄밀히 말해 달러에 의한 보증을 받는 지위)
엔화가 시중에 많이 풀리면 넘치는 유동성 덕분에 안에서 버블이 쌓인다
미국의 경우 양적완화로 단순히 금융 버블이 아니고 실질적 경기 호황을 누리고 있다
실업률 대폭 감소와 실질임금 상승, 국민이 주식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그 자산 증식 효과 등
물론 제조업 부활과 IT의 대규모 성장으로 인한 것이다
일본의 경우 양적완화(아베노믹스)로 금융 버블 상태(실물 경제를 반영하지 않는 주가의 부양)이다
하지만 경제성장률은 오르지 않았다, 기대한 인플레도 발생하지 않았다
실질 임금도 오르지 않았다 국민 대부분이 주식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주가 상승의 헤택도 없다
실업률의 하락은 있지만 이것도 경기가 좋아서 라기보다, 인구 절벽과 단카이 세대의 은퇴에 의한 착시 효과라고 보아야 한다
출구전략
미국의 경우 자연스럽게 유동성을 회수하는 전략인데 반해
일본의 경우 다시 한번 양적완화를 준비하고 있다
GDP규모를 비교하면 양적완화의 규모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일본의 지출이 훨씬 막대한 것을 알 수 있다
앞으로의 전개는 각자의 상상에 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