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값 시세 조작, 허위매물, 담합 등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 단속에 나선다. 특히 SNS와 유튜브 상에서 부동산 매물을 불법 중개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통해 단속하기로 했다.
20일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 조사를 전담하는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대응반)"을 21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에는 "실거래상설조사팀"과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도 설치하기로 했다.
대응반에는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