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메이슨대학 한국분교 방문학자인 안드레이 아브라하미안 교수가 "한국에서 감염자 수가 많이 나타나는 것은 그만큼 한국이 뛰어난 진단능력을 갖추고 있고 또 자유로운 언론과 민주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슈피겔온라인은 지난달 29일 "코로나19, 한국의 전략은 단호한 투명성"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신천지 신도 등을 상대로 한국에서 이뤄지는 대규모 진단 검사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코로나19 신속 검사를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차량에 탄 채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를 운영하는 점도 소개했습니다.
또, 한국 정부가 스마트폰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데 대해서도 "내용이 대단히 상세하다"고 호평했습니다.
슈피겔온라인은 "한국 정부는 환자들에게 대단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도 철저한 투명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이런 접근방식은 전 세계의 의료진들에게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언론은 "세계 보건 전문가들은 한국의 코로나19 진단 능력의 속도와 범위가 미국을 포함한 어느 나라에서도 따라올 수 없는 인상적이고 의미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보스턴 하버드대 공중보건대 전염병학자인 에릭 페이글딩 박사가 트위터를 통해 "나는 그들의 성실성과 투명성을 확실히 존중한다"고 말한 점도 언급했다.
특히 드라이브스루 검진센터를 소개하며 "의료진이 모든 환자에 대한 검역복을 변경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1인당 테스트에 소요되는 시간을 10분으로 단축시킨다"고 강조했다.
의학박사인 스콧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도 한국의 코로나19 진단역량에 대해 언급했다.
고틀립 전 국장은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신종 코로나 국내 발생현황 통계 영문 자료를 게시하며 “한국 보건당국의 보고는 매우 상세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은 거의 2만명에 대해 검사를 했거나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이는 상당한 진단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전문가인 마리온 쿠프먼스 네덜란드 에라스마 수의대 바이러스과학부 과장도 24일 한국 보건당국이 2만5000여명을 검사해 600명에 확진 판정을 내렸다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한국 검사실의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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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공헌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도쿄 올림픽을 위해서 숨기고 또 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