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조정된 것 같다
전반적으로 잘 절제되어 있고 검역에 촛점을 맞추었다
상호주의 측면에서 비자 문제만 같이 대응
훌륭하다 생각된다
일본처럼 저열하게 놀면 안된다
https://news.v.daum.net/v/20200308191756683
비자 문제에만 "상호주의"로 日에 맞대응
우리 정부는 "맞대응"은 비자 문제에만 적용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비자와 관련해서 일본의 조치는 상당히 의외였고, 합리적인지 의구심을 갖게 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을 경유한 방문객이 아니라 한국인을 콕 집어 비자 효력을 중단하는 건 방역 목적으론 보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 당국자는 "비자는 상호주의 상격이 강해서, 우리도 비자 영역에 대해선 상응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비자 이외의 나머지 조치들은 국민들의 보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절제된 조치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에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고, 일본의 방역 능력에 의심이 들면서 그동안 내부적으로도 일본 지역으로부터의 입국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던 차에 때마침 우리도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는 겁니다.
특히 일본이 취한 "입국 금지 지역 확대" 조치나 "입국 공항 축소" 조치에는 맞대응하지 않았고, "14일 대기" 조치에도 맞대응이 아니라 이미 중국에 시행 중인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행 경보 조정은 우리의 필요에 따라 상향 조치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