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불원인 인무이국 (도는 사람과 멀지 않고 사람은 나라마다 다르지 않다)
최치원의 시
최치원 : 최치원(崔致遠, 857년 ~ 908년 이후)은 신라 말기의 문신, 유학자, 868년 12세의 나이로 당나라에 유학하여 6년 만에 당의 빈공과에 장원으로 급제 당나라의 관료로 생활하였다. 신라 말 삼최(三崔) 중 한 사람으로, 문묘에 종사된 해동 18현 중의 한 사람이다.
황소의 난이 일어나자 절도사 고병의 막하에서 《토황소격문》을 지어 당 전역에 문장으로 이름을 딸쳤고, 승무랑 시어사로서 희종 황제로부터 자금어대를 하사받았다
귀국하여 헌강왕으로부터 중용되어 왕실이 후원한 불교 사찰 및 선종 승려의 비문을 짓고 외교 문서의 작성도 맡았으며, 시무 10여 조를 올려 아찬 관등을 받았다.

세한송백 장무상망 (추위에도 의연한 소나무, 잣나무처럼 서로 우정을 오래 간직하세)
추사 김정희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