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내외 환경 악화에도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과 신차 효과에 힘입어 3월 자동차 생산, 내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월 국내 자동차 산업은 생산이 6.8%, 내수가 10.1%, 수출은 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자동차업계는 GV80, XM3 등 최근 모델의 판매 호조와 G80, 아반떼 등 신차효과, 조업일수 증가 등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 늘어난 36만9천165대를 생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