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입소 당일 훈련은 하지 않습니다만, 매우 피곤하다. (당일 훈련의 유무를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 본인 기억에 없을 정도로 혼미하다w)
2. 대부분 변비 증상을 겪는다. (어떻게 해도 똥이 나오지 않는다w, 다행이도 사람의 육체는 적응합니다.^^)
3. 첫 날 입소하면 군인에게 필요한 보급물자(일단 이곳은 개인 피복에 관련, 나머지는 이동 후 지급 받는다.(자대 배치 후)
어떻게 보면 매우 한가한 생활입니다, 군대 보급품과 생활 전반에 대해 배우지만, 기억이 없습니다 w
바쁜 하루의 끝에는 불이 꺼집니다, 당연히 점등과 소등의 권리는 개인에게 없다w
불이 꺼지고
오늘 처음보는 사람들과 침상에 눕습니다(사실은 이미 누워있다< 이것도 개인의 판단은 아닙니다w)
그리고 취침 중의 시간에
누군가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w 깜깜하기 떄문에 누구인지 확인할 수 없고
내일 보아도 (그가 누군지)모릅니다.
w
그래도 같이 울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한국의 군생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