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 파트에서 직접 PCR 검사에 관여 하지 않았지만
15년전 PCR 키트를 생각하면 거의 미국,독일제였지.
하물며 진단검사 기계는 일본의 히타치,도시바 진단 기계에 올림푸스 현미경. 조직검사 기구는 Shandon에 Thermo 거의 영국제
아까 나왔던 Oscilloscope..병원에서 쓰는 EKG, EEG는 이탈리아 파르마 에서 만든 전극 풀을 이용했지.
삼성이나 LG같은 한국 메이커 진단기계는 전무했고 중소 바이오 업체 역시 별로....
그런데 어느 순간 기술이 이렇게 발전했는지 적응이 안된다.
지금의 임상병리사 후배들은 이런 것으로 자괴감이 들지 않으니 솔직히 조금 부럽기도.
이미 그쪽 세계는 오래전 떠난 타인이지만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