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놀란 "문 대통령 지지율 71%"
기사입력 2020.05.08. 오후 3:10 최종수정 2020.05.08. 오후 3:49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1%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 외신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물론 일본의 지지통신도 이같은 소식을 보도하며 집권 후반기 지지율로는 매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외신이 한국 대통령 지지율을 기사화하는 것은 흔치 않다. 외신들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19의 방역에 성공함에 따라 이례적으로 문대통령 지지율이 수직상승하자 이를 기사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블룸버그, 취임 3년 지지율로는 역대최고 : 8일 한국갤럽은 지난 6~7일 전국 성인 1004명에게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요청한 결과, 71%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8년 7월 첫째주 이후 1년 10개월만의 최고 기록이고, 취임 3년 지지율로는 역대 대통령 중 최고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