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판 검찰장악 시도…日연예인들 "나라 부수지마" 항의 폭발
기사입력 2020.05.11. 오전 11:24 최종수정 2020.05.11. 오후 1:23
입맛따라 검찰간부 정년연장 법안
신종코로나 와중에 심의 강행하자
SNS에서 "더이상 입 다물면 안돼"
연예인포함 트윗 이틀새 470만건
"코로나 대응 대신 엉뚱한 일만"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와중에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내각이 검찰간부의 정년 연장 법안 심의를 강행하는 데 대해 인터넷상에서의 항의가 급속하게 확대되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이번 법안 심의를 ‘아베 내각의 검찰 장악 시도’로 규정하고 항의하는 트윗이 9일 밤부터 10일 밤까지만 470만건에 이른다는 것이다.
이른바 "일본판 검찰 장악 시도"가 강력한 저항에 부딪친 모양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