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백악관서 쓰는 코로나19 진단키트, "오진율 최대 48%"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https://t1.daumcdn.net/news/202005/14/akn/20200514093802856oemb.jpg)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미국 백악관을 비롯해 공무원 대부분이 사용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오진율이 최대 48%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진단키트는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확하다고 극찬하며 홍보했던 제품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의하면 13일(현지시간) 뉴욕대학교 산하 랭원병원 연구팀은 백악관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사용 중인 코로나19 진단키트인 애보트(Abbott)사의 신속 진단키트의 오진율이 최대 48%에 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팀은 코로나19 의심환자 101명으로부터 샘플을 채취, 애보트 진단키트와 정밀 진단기기로 양성식별 반응을 대조해본 결과 애보트 진단키트는 3분의 1 이상의 양성환자를 놓쳤으며, 최대 48%의 오진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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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만들지도 못하는데...